Sunday, June 21, 2009
음..울고싶어 지는 하루?
음...오늘은 왜이럴까..제깅 가레나에서 잘하다가 두번다 어이없게 인터넷 병맛으로 중간에 나갔따는 제깅, 그리고는 저녁을 먹으로 나가는데 아이포드 배터리가 없다는걸을 알았지. 그리고는 제수없게도 핸드폰 배터리도 없었따 -.- 이게 왠 지못미인지...결국 밥먹으로 가는데 심심해 죽는줄 알았고 천지신명+하나님+부처님+알라의 도움(뭐 헛소리여) 로 도착했다. 그나마 맜있는거 먹어서 다행이였찡..ㅋ_ㅋ. 사랑하는 성광이 아저찌( 나 게이아녀)를 만나면 난 복터지는듯 ㅋ_ㅋ. 아무튼 형아 용돈 ㄳㄳ. 정말 ㄳㄳ. 가슴이 찡~ 했따는 'ㅅ' ㅋㅋㅋ
LOVE YOU CHANG HYUN